칠갑농산

Menu
칠갑농산
언론보도

미주 Z세대 시선으로 재해석된 '칠갑농산 우리쌀국수' 현지화 디자인 발표

2025-12-12



칠갑농산(대표 이영주)이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롱비치(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·CSULB) 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'우리쌀국수' 현지화 디자인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개했다.

이번 프로젝트는 CSULB 디자인학과의 'Brand Workshop' 수업을 통해 진행됐으며, 총 4개 팀·2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. 학생들은 칠갑농산을 실제 고객사로 설정하고,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제안했다.


발표는 ▲브랜드 분석 ▲브랜드 철학 이해 ▲미국 시장 맞춤형 현지화 디자인 제안 순으로 구성됐다. 학생들은 칠갑농산이 한국 쌀 가공식품 업계에서 쌓아온 역사와 '농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'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분석한 뒤, 이를 북미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로고, 패키지, 캐릭터, 매장·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시안을 선보였다.


특히 우리쌀국수 3종(매운맛·멸치맛·복어맛)의 맛과 조리 편의성을 강조하면서, 영어 표기와 색채, 아이콘, 아트웍 디자인을 현지 소비자 문화에 맞게 재해석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. 학생들은 Z세대의 시선에서 K-푸드 제품인 쌀국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분석하고, 어떤 디자인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지 고민했다. 그 결과 패키지 전면에 친근한 캐릭터를 배치하고, '밀이 아닌 우리 쌀로 만든 면'이라는 메시지를 아이콘과 그래픽으로 강조하는 디자인 방향을 제안했다.


칠갑농산 관계자는 "미주 지역에서 바라본 한국 식품과 브랜드에 대한 솔직한 시각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"며 "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참고해 우리쌀국수를 비롯한 주요 제품의 글로벌 브랜딩과 현지화 전략에 적극 반영하겠다"고 밝혔다.

https://www.mt.co.kr/industry/2025/12/11/2025121110182595200

이전글
Prev
다음글
Next